동아시아 수학여행지'대구'국내에서도 인정!
- 연말에 수학여행단, 청소년단체 등 5천 명 대구 찾아 -
서울 신서중학교 수학여행단 16개 반 650명, 걸스카웃・아람단 등 청소년 단체소속 회원 3,500명 등 약 5천 명의 청소년들이 대구도심골목투어 체험 등을 위해 대구로 몰려오는 등 대구가 체험학습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구시는 그동안 수도권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서울역 여행센터와 함께 교육청 관계자 팸투어를 실시하고, 당일・1박2일・2박3일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집중적으로 홍보한 결과 그 첫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에 방문하는 신서중학교 수학여행단들은 동화속의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허브힐즈, 우리나라 근대 역사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도심골목투어와 약령시를 둘러볼 계획이다.
정우진 서울역 여행센터장은 "대구는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을 많이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지정 문화유산 등 연계 관광지가 주변에 많이 있기 때문에 영남권 관광의 허브역할을 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판단돼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대구시와 긴밀하게 협조해 왔다"면서 "내년 봄 수학여행지로 대구를 계획하고 있는 학교가 많이 있는데 대구시와 협력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학여행단 뿐만 아니라 겨울방학을 맞아 캠프를 떠나는 청소년단체들을 대구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노력도 큰 성과를 거두면서 다른 지역에서나 가능한 일로 치부됐던 수학여행 등 학습관광이 대구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뿐 아니라 반응도 매우 좋아 향후 지속적인 재방문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최삼룡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미래 잠재 관광객인 대규모 청소년 단체관광객의 대구방문이 계속 이어지는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이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해 다른 학교와 청소년단체들에게 입소문이 나 청소년 체험관광객들의 대구방문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