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2일 증시에서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94% 오른 108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인 159조6천725억원에 달했다. 전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의 17%에 육박하는 금액이다. 주가상승은 기관투자가들이 이끌었다. 지난달 29일을 제외하고 21일부터 보름가량 연일 순매수를 보였다. 대장주의 최고가 경신과 함께 전자전기 업종의 주도주인 LG전자(4.51%), 삼성전기(4.35%), 하이닉스(3.97%) 등 관련 종목도 급등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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