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영철 "쇄신파, 비대위 출범에 협조할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황영철 원내대변인은 15일 "쇄신파는 당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쇄신파인 황 원내대변인은 연합뉴스의 보도전문채널 뉴스Y에 출연, "당 쇄신방향에 대해 쇄신파가 가장 큰 목소리를 냈는데 그 부분이 어제 (박근혜 전 대표를 만나) 모두 봉합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쇄신파 의원 7명은 전날 의원회관에서 박 전 대표를 만나 재창당을 넘어서는 당의 변화와 쇄신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황 원내대변인은 "어제 논의가 잘 될까 걱정했는데 끝날 때 활짝 웃었다"며 "큰 틀에서 재창당과 관련된 논란이 해소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 전 대표는 비대위원장으로 어떻게 일을 할지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외부인사 영입을 생각하고 있었고 공천권과 관련해서는 '정당 사상 유례없는 모범적인 공천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황 원내대변인은 김성식 정태근 의원의 탈당에 대해서는 "당이 두 의원이 생각하는 수준의 변화와 쇄신을 하면 밖에 있을 이유가 없다"며 "그것이 됐다고 하면 복귀를 권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도 출연, "박 전 대표가 총선까지 전권을 가지고 가는 것은 저희가 다 인정한다"면서 "과감하게 계파를 초월하는 공천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