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영철 "쇄신파, 비대위 출범에 협조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황영철 원내대변인은 15일 "쇄신파는 당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쇄신파인 황 원내대변인은 연합뉴스의 보도전문채널 뉴스Y에 출연, "당 쇄신방향에 대해 쇄신파가 가장 큰 목소리를 냈는데 그 부분이 어제 (박근혜 전 대표를 만나) 모두 봉합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쇄신파 의원 7명은 전날 의원회관에서 박 전 대표를 만나 재창당을 넘어서는 당의 변화와 쇄신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황 원내대변인은 "어제 논의가 잘 될까 걱정했는데 끝날 때 활짝 웃었다"며 "큰 틀에서 재창당과 관련된 논란이 해소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 전 대표는 비대위원장으로 어떻게 일을 할지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외부인사 영입을 생각하고 있었고 공천권과 관련해서는 '정당 사상 유례없는 모범적인 공천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황 원내대변인은 김성식 정태근 의원의 탈당에 대해서는 "당이 두 의원이 생각하는 수준의 변화와 쇄신을 하면 밖에 있을 이유가 없다"며 "그것이 됐다고 하면 복귀를 권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도 출연, "박 전 대표가 총선까지 전권을 가지고 가는 것은 저희가 다 인정한다"면서 "과감하게 계파를 초월하는 공천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