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50)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대구시 연합회 부회장은 20일 대구 수성갑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김 부회장은 "새로운 정치와 희망의 정치가 필요하다. 수성구가 강한 변화와 쇄신, 소통의 심장부 역할을 할 수 있어야 비로소 대구 발전과 낙후된 대구 경제를 살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혼탁하고 대의명분이 없는 무분별한 정치를 바로잡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지역에서 수년간 자영업을 하면서 서민들의 고충과 아픈 마음을 현장에서 몸소 경험했다. 서민이 우선되는 정책, 복지, 행정 등 여러 생활정치를 펼치고, 수도권 집중화를 억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경북 의성 구천 출신으로 안계중, 대구대 지역사회개발학과(행정학사)를 졸업하고 한나라당 중앙위원으로 있다.
최창희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