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길전식 前 국회의원 별세…향년 87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6·7·8·10대 국회의원을 지낸 길전식 전 의원이 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1924년생으로 향년 87세 이다.

전남 장흥 출신으로 연세대 전신인 연희대 문과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고인은 중앙정보부 3국장, 공화당 원내부총무, 국회상공위원장, 민주공화당 사무총장 당무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민족중흥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었다.

[뉴미디어국]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