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미FTA대응 농축산업사업비 2조800억원 지원 건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미FTA대응 농축산업사업비 2조800억원 지원 건의

경상북도는 한-미FTA 발효를 앞두고 농축산현장 간담회를 비롯한 대책회의에서 건의내용들을 취합하여 지난 11월 4일 1차로 제도 31건(제도개선12, 정책사업19건)과 사업비 8,000억원을 지원건의한데 이어 이번에 2차로 중앙정부(농림수산식품부)에 29건의 제도와 사업비 2조 8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건의된 주요내용은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관련하여 피해규모 비례한 정부 지원 차별화, FTA 특별세 신설 등 특별재원 확보, 농축산물 유통구조 혁신적 개선, 농어촌 복지지원 확대 등 9건을 건의하고,

또한, "FTA능동적 대응 및 맞춤형 정책사업"과 관련하여 한우암소 도태장려금 지원, 축산권역별 유통팩커육성, 참외 및 과채류 시설현대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확대 등 경쟁력제고 및 품질향상 등 20건을 건의하고 총사업비 약 2조80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현장간담회에서 지역농업인은 FTA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과 농촌을 살리는 길은 국가 차원의 보다 강력한 지원 결단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건의한 사항이 반드시 관철 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기로 하였다.

이외에도 경북 도차원의 대책수립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특히 한우와 사과, 참외 등 경북에서 농업소득 비중이 높은 품목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였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농업인들이 벼랑 끝에 내몰린 심경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특히 전국 생산 1위를 차지하는 축산․과수분야 피해대책에 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히고,

이번에 건의 된 제도개선과 정책 사업비 2조원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니 만큼 지역 현안건의가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