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라이온즈, 고성동 주민에 라면 56박스 전달

삼성 라이온즈는 21일 대구 북구 고성동주민센터에서 라면 56박스를 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기탁했다(사진). 전달물품은 북구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고성동 주민들을 위해 매년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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