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성주하키선수단 연탄 전달

성주군청 하키선수단(단장 김항곤 군수) 감독과 선수 20여 명은 21일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연탄 2천400장을 구입해 홀몸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12가구에 각각 연탄 200장씩을 직접 전달하고 위로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