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윤은혜, 송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손예진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전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내년엔 우리 모두 더 행복해져랏!!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은혜, 송윤아와 함께 머리를 맞대며 밝게 웃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루돌프 머리띠를 끼고 즐거운 모습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럽다. 저기에 같이 있고파", "이 사진 너무 좋아요. 행복하세요", "미녀 삼총사"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이 주연한 영화 '오싹한 연애'가 지난 주말 250만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에 등극했다. 오싹한 연애'는 연애 한번 못해본 귀신 보는 여자 '여리'(손예진 분)와 호러 마술사 '조구'(이민기 분)의 오싹하고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與 "재판중지법 재개는 국힘 강요 때문"…장동혁 "닥쳐, 국민이 시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