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모범 장학생 선발... 3억 3백만 원 지원!
- 12.28(수) 15:00 상황실 / 장학생 221명(고등학생 66명, 대학생 155명) -
대구시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품행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장학생 221명을 선발하고 3억 3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히 12월 28일 오후 3시 2층 상황실에서 장학생 대표 20명을 초청해 간담회와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2011년 장학생 선발은 지난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신청을 받아 성적 우수 순으로 선정했다. 선발 장학생은 총 221명으로 고등학생 66명, 대학생 155명이며,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70만 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200만 원의 총 3억 3백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대구시 장학기금은 1992년 재미교포 이국진 씨의 기부금 50억 8천 8백만 원과 대구광역시 출연금 10억 원, 시 금고 협력사업 지원금 20억 원으로 현재까지 80억 8천 8백만 원이 조성돼 있다.
대구시는 장학기금의 이자수입으로 1995년부터 매년 대구시 거주 주민들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품행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2010년까지 총 9,703명에게 78억 9천 1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구시 권오춘 복지정책관은 "모범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한다.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가 돼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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