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장 "달서구 선거구 통합은 지역 무시 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범일 대구시장은 2일 현행 대구 달서구의 3개 선거구제 유지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이날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달서구 3개 선거구를 2개 선거구로 통합하는 안을 마련한 것은 지역을 무시하는 처사로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선거구 획정위가 분구 대상으로 선정한 수도권 5개 선거구의 평균 인구 15만 명보다 많은 달서구 3개 선거구를 통합 대상으로 했다"며 "이는 형평성에 맞지도 않고 지역발전을 도외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달서구는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곳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2개 선거구로 통합하면 차기에 또 3개 선거구로 분구해야 한다"며 "국가균형발전, 대의민주주의 확립 등을 위해 현행 3개 선거구를 유지할 것을 박희태 국회의장과 이경재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