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회수 국유재산 23억원 발굴 인정…구미 이윤자 씨 기획재정부 장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구미시는 회계과 이윤자(사진) 주무관이 미회수 국유재산 환지청산금 23억원을 발굴해 국유재산 관리 우수공무원으로 인정받아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1992년에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 주무관은 지난해 7월 회계과로 발령받아 국유재산업무를 담당해왔다. 국유재산 가격평정업무를 처리하던 중 구획정리에 편입된 폐쇄대장을 확인하고 면밀히 검토했다. 그 결과 진평구획정리지구 등 2개소(22필지, 1만6천578㎡)의 환지청산금 23억원이 누락된 것을 확인하고 부과징수를 해 국가 및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했다.

이 주무관은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유재산관리 등 맡은 바 업무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