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헐크 개미 탄생, 성장 호르몬으로 변화한 개미 연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헐크 개미 탄생에 누리꾼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캐나다 CBC 등 외신들은 최근 "캐나다 맥길 대학교의 생물학 교수 이합 아부헤이프를 비롯한 연구진이 혹개미 애벌레에 성장 호르몬을 투입했다"며 "결국 헐크 개미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이 탄생 시킨 '헐크 개미'는 일반 개미에 비해 몸과 머리가 몇 배나 더 커서 '헐크 개미'라는 호칭이 붙게 됐다. 또한 연구진은 이 헐크 개미들이 외부의 침입자가 개미 둥지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일종의 특수부대 군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후 연구진은 이 개미에 성장 호르몬을 주기적으로 투여했고, 혹개미 유충은 실제 헐크 개미로 자라나고 있다.

헐크 개미를 탄생시킨 아부하이프 교수는 "이번 연구가 개미의 진화를 규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