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6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실원국장과 실과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설 연휴 특별대책을 긴급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양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무원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면서 "오로지 일에만 전념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실국 간, 실과 간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면서 "업무장벽을 허물고 업무공유 시스템을 만들어 연계사업 발굴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라"고 요청했다.
또 김 지사는 올해 10대 전략프로젝트 추진과 지역개발 중장기 프로젝트 개발, 국제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올해 열리는 경북지역 국제행사는 ▷제5차 APEC교육장관회의(5월) ▷제78회 국제펜(PEN) 대회(9월) ▷제1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10월) 등이다.
김 지사는 "올해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해이기 때문에 전 직원이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야 한다"면서 "현장으로 달리면서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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