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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경북지역 경제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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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경부, 올해 경북도 29개 사업에 국비 2,733억원 지원 -

경상북도는 17일(화) 14:00,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이인선 정무부지사와 지식경제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2012 경북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순회 정책토론회는 지식경제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이 "지역과 함께하는 1조 달러 행정, 2조 달러 성장전략"의 주제를발표한다.

이어, 경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의 "경북 2012 일자리창출 종합대책" 설명과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으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특히, 패널 토론에는 김재홍 성장동력실장,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 장래웅 경북TP원장, 권영각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장, 오명훈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 오유인 ㈜세명기업 대표가 나선다.

금번 토론회는 지식경제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선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기업인과의 스킨십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및 산업정책 전반한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날 토론은 지식경제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등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기업인, 경제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경북의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와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지식경제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1조 달러 행정, 2조 달러 성장전략" 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경북도는 지역의 강점과 특성을 살려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 확충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경북은 과거 산업화의 경험, 잘 갖추어진 IT․금속․기계부품․섬유․원자력산업 인프라와 뛰어난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선도 전략산업을 중점 육성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지경부는 경북의 新산업 육성을 위해 ▲미래 성장동력 ▲에너지 ▲ FTA ▲ 청년 일자리 ▲ 산업 생태계 등 5대 분야 32개 역점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책 토론회를 마치고, 지식경제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일자리경제본부 김학홍 본부장, 출연기관장, 신성장산업과 직원 및 토론회 참석자 50여명이 함께 경산 공설시장을 방문하여

"설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갖고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물가 현황 점검에 나서는 한편,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산 공설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가스공사경북지역본부'가 시장내 상점점포내 가스시설 무료안전 점검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구경북 중소기업청'도 설 명절 제수용품 구입차 전통 시장을 찾은 시민 200명에게 장바구니를 나눠 주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경북은 전자, 금속 등 IT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여건을 활용하여 미래성장 동력 확충을 통한 새로운 먹거리 사업 발굴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히고, 지식경제부 소관 2013 국비지원 주요 건의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건의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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