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도예전이 18일까지 렉서스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흙으로 빚어낸 작품 하나하나에는 우리 삶 속 욕구, 질투, 추억, 평화, 여유 등을 담아낸다. 그 공간 속을 개미들이 이어가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흙으로 만들어낸 350여 마리의 개미들은 인간의 모습을 투영해볼 수 있게 한다. 성공을 위해 몰려드는 모습, 행복과 희망을 찾아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 등 각기 다른 개미들의 표정을 통해 인생을 이야기한다. 흙으로 만든 작품이 주는 편안함과 유약의 아름다운 색감을 감상할 수 있다. 053)770-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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