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들의 진정한 대변자가 되어 애로사항과 고민을 속시원하게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제5대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임동혁(49'투자유치단) 후보가 당선됐다.
16일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유권자 1천590명 중 1천364명이 참여, 찬성 95%(1천295명)로 당선이 확정됐다. 임 당선자는 3월 2일 경북도청노조위원장에 공식 취임해 2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임 당선자는 주요공약으로 ▷도청 이전에 따른 조합원 생존권 문제 해결 ▷경북도 공무원 인사관리 기준을 마련해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 ▷전국적인 연대를 통한 후생복지 문제 해결 ▷소외 계층에 대한 배려 정책을 제시했다.
임 당선자는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에 대해 감사하다. 그동안 이어져온 노동조합의 정책을 더욱 계승 발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더 나은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도청 이전에 따른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 당선자는 투자유치단, 예산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해왔고 제4기 노동조합에서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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