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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2년도 일자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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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로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일자리창출이 국정 최대의 과제로 대두되고 대통령께서도 신년연설에 올해 일자리창출을 최대 목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도 국가고용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취약계층의 생계지원 및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 도모를 위하여 다양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안동시는 금년도 공공근로사업에 48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225명 등 취약계층 일자리사업에 1,999백만원 투자를 비롯하여 사회적기업(12개) 및 마을기업(2개단체)육성을 위하여 1,065백만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하여 중소기업인턴사원제(14명), 청년창업사업 (6명)에 109백만원을 지원하고,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취업상담센터 운영, 취업박람회 개최 등을 통하여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실업자, 청년미취업자 등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제공을 통한 생계안정을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참여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

1차로 시행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동안 중소기업취업지원, 취약계층집수리사업, 폐자원 재활용사업, 다문화가정지원사업, 재해예방지원사업, 주민숙원사업 등 8대사업에 104명을 선발하여 참여 시킬 예정이다.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이하이고, 재산이 1억3천5백만원 이하인 취약계층으로 한정하고, 소득과 재산이 일정수준을 넘거나, 기초생활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직계가족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일자리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와 신청자 본인이 포함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1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 참여자의 근무시간은 65세미만자는 주 30시간(1일 6시간 주5일 근무)이고, 65세 이상은 주 16시간(주2일) 이내 근무로 임금은 월 30~70만원 정도(시급 4580원)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추진하는 공공근로사업은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저소득층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1~4단계로 나눠서 분기마다 시행할 계획이다.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행정자료전산화사업, 국토공원화사업, 시설관리 등 42개 사업장에서 120명이 참여하여 1월 9일부터 3월 16일까지 3개월동안 시행하게 된다.

안동시에서는 금년도 추진하는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사회적기업육성 등 다양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고용확대 효과뿐만 아니라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안정적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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