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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대학, 이민자 사회통합 거점기관에 선정 다문화정착 연구 본격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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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칠곡군, 성주군 등 8개 시·군의 거점운영기관

구미1대학, 이민자 사회통합 거점기관에 선정

다문화를 향한 본격적인 정책 정강수립이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구미1대학이 24일 법무부로부터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직 우리나라에 이민국은 없는 상황에서, 국제결혼이주여성 등으로 인해 이민자가 날로 늘어나는 현실을 감안해볼 때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 선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미 대구에도 2만명이 넘는 다문화가족이 살고 있고, 성서공단을 비롯한 일터에는 다문화 가족들이 일하는 현장이 부지기수로 생겨나고 있다.

이번에 법무부가 구미1대학에 지정한 이민자 사회통합 거점기관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관리하고 현장을 파악하는 제도이다.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에 체류하는 이민자를 교육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국적취득 등에 편의를 제공하는 제도다.

구미1대학은 경북 구미시, 칠곡군, 성주군 등 8개 시·군의 거점운영기관이다.

최미화 기자

이 대학은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사회 이해에 관한 교육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구미1대학 서영길 국제교류센터장은 "국가산업단지가 있는 구미를 포함한 인근지역 특성상 다양한 형태의 이민자가 있는 만큼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생활과 정착을 적극 돕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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