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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바라본 세상 "청소기는 괴물이야 너무 무서워!"

고양이가 바라본 세상 "청소기는 괴물이야 너무 무서워!"

고양이가 바라본 세상을 사진으로 비교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고양이가 바라본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총 12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How I see things(내가 보는 것)'와 'How my cat sees things(고양이가 보는 것)로 나눠 정리되어 사람과 고양이가 바라본 세상이 다름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쓰레기봉투, 빈 박스, 청소기 등이 나열되어 있다. 하지만 고양이 눈에는 금은보화 상자, 신나는 놀이동산, 무서운 괴물 등으로 인식되고 있어 사람들과 차별화된 생각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고양이는 잡지더미로 화려하면서도 안락한 의자를 떠올리고 차곡차곡 개킨 옷에서는 푹신한 침대를 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바라본 세상 이제 공감된다" "화단은 사람들도 가끔 착각한다" "고양이가 바라본 세상 재미있다" "고양이는 청소기를 무서워하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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