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뱀파이어 여성 "얼마나 상처가 컸으면 뱀파이어 모습으로..."
'살아있는 뱀파이어' 여성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살아 있는 뱀파이어 여성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살아 있는 뱀파이어'라고 불리는 여성은 멕시코 출신의 35세 마리아 호세 크리스테르나로 이다.
그녀는 이마에 티타늄을 넣어 뿔을 만들고, 옆 쪽으로 머리를 밀었다.
또한 대략 몸 98%에 문신을 새기고, 온갖 종류의 피어싱과 날카로운 송곳니까지 지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경악 하게 한다.
하지만 '살아 있는 뱀파이어 여성'은 전직 변호사 출신 엘리트 여성으로 남편의 가정 폭력 때문으로 마음에 생긴 상처 극복을 위해 문신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다.
살아 있는 뱀파이어 여성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음에 생긴 상처 극복으론 탁월해 보이지 않아", "경악하게 하는 깊은 상처네", "여인의 상처가 느껴져 마음이 아프다", "얼마나 상처가 심했으면 자신의 얼굴을 저렇게 학대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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