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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비정규직 차별금지 법제화"

김준곤(57) 민주통합당 대구 달서갑 예비후보는 6일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별을 없애고 공공기관에서는 비정규직을 채용하지 못하도록 법제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동일 노동에 동일 임금을 법제화하고 정리해고 요건을 까다롭게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또 타임오프(time-off)제와 관련, "노사 간의 문제를 법으로 묶어둬서는 발전할 수 없다. 노동 현안에 대해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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