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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원더걸스부터 엄정화까지 '여자연예인들의 무한 틴탑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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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원더걸스부터 엄정화까지 '여자연예인들의 무한 틴탑앓이!'

틴탑(TEEN TOP)이 여자연예인들의 무한사랑 종결자로 등극했다.

각종 방송에서 걸 그룹들이 관심 가는 남자아이돌로 지목하며 화제가 되었던 틴탑(TEEN TOP)이 가요계의 대선배 엄정화의 마음까지 흔들어 놓은 것이다.

지난 9일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엄정화는 "요즘 눈여겨 보는 보이그룹"을 묻는 최화정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틴탑이 좋다. 요즘 틴탑 참 귀엽더라"라며 무한애정을 나타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해 이효리 역시 연하남 파트너로 삼고 싶은 아이돌로 틴탑을 지목, 동반 화보로 관심을 모았고, '퍼포먼스 무대에 관심이 가는 남자 후배'로 주저없이 틴탑을 꼽은 원더걸스의 소희, 틴탑의 팬을 자청하며 합동공연 의사를 밝힌 미쓰에이, '요즘 눈에 들어오는 아이돌' 질문에 선뜻 틴탑이라고 대답한 티아라의 효민까지 틴탑앓이로 화제가 되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걸그룹 틴탑앓이에 이어 엄정화까지 틴탑앓이에 동참하다니…역시 실세돌", "여자연예인들의 무한사랑 종결자다", "가요계 선후배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틴탑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틴탑(TEEN TOP)은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각국에서 공연 및 광고 등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고공행진을 이어지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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