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5시쯤 안동시 송천동 석실마을 입구 도로에서 1t 트럭(운전자 배모 씨'67)이 넘어져 조수석에 타고 있던 배모(81'여) 씨가 숨지고, 운전자와 적재함에 타고 있던 주민 등 1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송천동의 한 마을 주민들로 농협에서 주최한 영농보고회에 참석한 뒤 트럭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앞서가던 사륜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오른쪽 야산에 부딪친 후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배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과다 출혈로 숨졌으며, 트럭에 탄 14명과 사륜 오토바이 운전자 등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93%인 점을 참고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동'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