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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교복 나누기 행사 열풍…남구청 '교복나눔장터' 열려

헌 교복을 물려 입는 교복나누기가 열풍입니다. 비싼 교복을 나눔장터에서는 몇 천원으로 장만할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신입생은 물론 여벌 교복이 필요한 재학생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대구지역 기초지자체 주관으로 교복나눔 장터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남구청은 지난 2달간 교복 나누기 운동을 펼쳐왔으며 지역주민과 남구 관내 중·고등학교 등에서 교복 1500여 점을 기증받았습니다.또 지난 16일 교복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세대 자녀 교복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남구의 교복 나눔 장터가 성황을 이루도록 충분한 교복을 확보할 수 있었던 데는 학교의 단체기증이 늘어 확보한 교복이

지난해 1,200여점에서 1,500여점으로 25% 가량 늘었습니다.

교복나눔장터를 찾는 주민들은 대구고등학교와 협성고등학교, 경복중학교 등 남구 관내 중·고등학교의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새 교복을 한 벌 장만하고도 자주 갈아 입어야 하는 셔츠나 블라우스, 바지 등 여벌 교복을 장터에서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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