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 폭력조직 가입해 금품 갈취 및 폭력 휘두른 고교생 무더기 적발

온몸에 문신을 하고 폭력조직에 가입해 후배들을 대상으로 금품을 빼앗고 폭력을 휘두른 고교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경찰청은 22일 대구시 동구지역 모 고등학교의 김 모군 등 12명을 붙잡아 김 모군에게 공갈 등 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11명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조사중에 있습니다.

이들은 상습적으로 학교 후배 등을 상대로 금품 등을 빼앗고 폭력을 일삼아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구지역 한 폭력조직에 가입해 활동해왔으며, 지난해 4월 은 학교 후배에게 상반신에 있는 문신을 보여주며, 폭력조직임을 과시하고 양복 한벌을 사달라며 협박해 4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같은 방법으로 최근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을 후배들에게 뜯어내고 폭행을 일삼아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다른 범죄행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