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구 신서동 초례봉에 희귀 참나무 군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구 신서동 팔공산 초례봉(648m) 등산로 주변에서 줄기가 여러 개로 이루어진 희귀 소나무와 참나무 수백 그루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군락지를 처음 발견한 박찬우(18'경남 산청 간디고 3년) 군은 "숲 탐방을 취미로 하는데 식물도감 제작을 위해 지난 1월 등산에 나섰다가 신서골~초례봉 방향 등산로 7부 능선 지점에서 특이한 소나무를 발견했다"며 "다른 지역에선 보기 드문 나무들이라 제보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곳 소나무들은 대부분 30~50년생 나무들로 졸참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높이는 10m 정도쯤 된다.

김종원 계명대 생물학과 교수는 "잘 보존해 생태 탐방 공간으로 활용하면 팔공산 식생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글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