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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삼성 전자부품硏 구미 설립 요청

김석호(53) 친박연합 구미갑 예비후보는 28일 "삼성전자는 경기도 화성시에 지으려는 전자부품연구소를 구미에 지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삼성전자 구미공장은 지난 2006년 모바일 연구개발연구소를 건립하기로 했지만 경영상 어려움으로 공정률 10%를 보인 상태에서 무기한 연기하고 있다"며 "모바일 연구기술동 건립이 중단된 이후 구미는 연구인력 채용 확대, 모바일산업 클러스터 형성, 대구경북의 신성장동력 구축 등의 비전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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