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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정 "서대구공단에 지하철 연장선"

백승정(60) 무소속 서구 예비후보는 5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연장구간 건설을 총선 공약으로 발표했다. 백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1'2호선이 만나는 반월당에서 서문시장-서구청-서대구공단-이현삼거리-문양기지창까지 18㎞를 연장 건설하면 지역 균형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 서대구공단의 첨단공단화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그는 특히 "연장 지선을 신설할 경우 서대구공단은 현재보다 업체 수는 2.4~3.8배, 고용인원은 3.5~5.5배, 생산액은 5배가량 증가할 것"이라며 "서구뿐 아니라 대구시 전체의 브랜드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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