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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재촉하는 비 내일까지

6일까지 봄비가 내리겠다. 대구기상대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6일 오전까지 경북산간 지역에는 눈, 대구와 경북 중남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적설량은 2~5㎝. 예상 강수량은 5~20㎜.

경북산간 지역에는 다소 많은 눈이 쌓이는 탓에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봄비가 그친 뒤에는 평년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는 7일 아침 최저기온이 대구 3℃, 안동 0도, 낮 최고기온 대구 11도, 안동 10도로 내다봤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0도, 안동 -2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12도, 안동 11도로 예상했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6일부터 점차 벗어나면서 갤 것"이라며 "비가 그친 뒤에는 평년기온(낮 최고기온 10~12도)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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