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41) 통합진보당 대구 달서을 예비후보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공직선거 30% 여성할당제를 강행 규정으로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어 "고용차별 해소를 위해서도 성별 직군 분리 금지, 성 차이에 따른 임금 차별 금지, 돌봄노동의 사회적 가치 인정과 함께 여성 비정규직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또 "달서구만 해도 각종 폭력으로 인한 여성 상담이 연간 1천600건이 넘지만 변변한 상담시설 한 곳 없는 실정"이라며 "정부'지자체가 재정'시설을 부담하는 권역별 여성보호 종합센터를 개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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