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젊은 층 표심 잡으려고 유시민 '보라색 염색' 이정희 '뽀글이 파마' 심상정 '살사댄스' 공약. 참을 수 없는 우리 정치의 가벼움.

○…정봉주 전 의원 지역구 물려받은 '나는 꼼수다' 진행자 김용민, "나는 정봉주의 ×이 될래". 쌍욕을 재담으로 아는 저열(低劣)한 의식 수준.

○…경찰에 뇌물 준 서울 룸살롱 황제 검찰이 수사 착수, 검경 싸움 2라운드. 이렇게 서로 물고 뜯다 보면 부패 경찰, 검사 걸러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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