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존박과 버스커버스커에게 공개 러브콜
가수 이효리가 존박과 버스커버스커에게 러브콜을 보내 화제다.
이효리는 19일 트위터에 "개인적으로 존박이나 버스커 친구들도 우리 유엔아이에 나왔으면 좋겠는데 안 되나요"라며 출연 요청을 했다.
현재 SBS '유앤아이'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이효리의 공개적인 러브콜에 존박과 버스커버스커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효리의 공개 러브콜 글을 본 네티즌들은 "이효리가 존박이랑 버스커버스커 좋아하나보네", "이효리가 부르는데 나오겠지", "효리님 제발 힘써주세요", "꼭 성사됐으면 좋겠다", "이효리의 프로그램 섭외 러브콜 깜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