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혜채용 잡음 안동시설관리公 이사장 사직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수사·직원들 퇴진 압박

안동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의 직원 채용 및 인사 특혜, 업무추진비 부당집행 논란(본지 3월 29일자 6면, 4월 2일자 6면 보도)과 관련, 공단 A이사장이 3일 안동시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A이사장의 사직서 제출은 각종 특혜 논란에 대한 본지 보도와 경찰 수사 착수, 공단 부서장들의 퇴진요구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공단 부서장들은 이날 연명으로 작성해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특별채용 등 공단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언론에 연이어 보도되면서 공단 존립의 위기감이 대두되고 있다"며 "직원들까지 동요하면서 조직이 크게 술렁이고 있어 부서장들은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이사장의 독단적 공단 운영과 부당한 지시, 소통의 부재, 언론보도 등을 종합할 때 법적 책임을 떠나 도덕성이 결여되고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사를 조직의 리더로 존경해야 하는지에 대한 회의적 여론도 만만찮다"며 "공단의 미래를 위한 이사장의 대의적 선택을 촉구한다"고 했다.

공단 박준배 경영과장은 "이사장이 직접 시장실을 방문해 최근 불거진 논란의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날 뜻을 전달했다"며 "이제부터 공단 정상화를 위해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