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8일 대구 시내에 곳곳의 교통이 통제된다.
이번 대회 풀코스는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청구네거리~신천네거리~대구역네거리~태평네거리~계산오거리~감삼역~반월당네거리~대구은행역~상동네거리~두산오거리~범어네거리 및 중앙네거리로 대구 도심을 지난다.
중앙네거리~공평네거리~교동네거리는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교통을 통제하고 주요 구간별로 2시간에서 2시간 30분씩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그림 참조)
지난해 대회 당시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던 수성못 둘레길(남편 도로)과 범안유료도로(왕복 6㎞) 구간은 올해 코스에서 제외한 대신 반월당~감삼역(왕복) 구간을 새로 주행코스로 정했다.
또 교통섬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도시철도 2호선 대구은행역(대구은행 본점 앞)~들안길삼거리 구간에 무료 순환버스 4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마라톤코스 구간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85개 노선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운행경로가 조정된다. 교통문의:대회 전 053)355-3872, 대회 당일 053)355-5704~7, 803-48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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