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행정자료실에 신간 등 총 5천356권의 책을 비치한 '작은 도서관'을 개방했다. '작은 도서관'은 직원들의 자기계발 및 소양 함양을 위한 작은 쉼터가 되고 있다.
작은 도서관에는 시, 소설 등 문학, 철학, 자기계발서, 소셜네트워크 및 컴퓨터 관련 서적, 글로벌 시대 세계로 떠나는 여행서적, 어학서적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비치하고 있어 직원들의 도서 대출이 늘어나는 등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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