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리수 성형의혹 해명 "셀카는 잘 나오는데...기사 사진은 왜 이상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하리수 미니홈피
사진.하리수 미니홈피

하리수 성형의혹 해명 "셀카는 잘 나오는데...기사 사진은 왜 이상해"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최근 불거진 성형의혹에 해명하고 나섰다.

하리수는 8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올밴 승민이 결혼식 왔다가 햇살이 좋아서 셀카. 셀카는 이렇게 잘 나오는데 기사에 올라오는 사진은 왜 이상한 사진이 많은 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하리수는 "얼굴 살이 터져 나가겠어. 오늘부터 다이어트~ 고고싱~!"이라며 부은 얼굴은 성형 부작용이 아님을 강조했다.

앞서 하리수는 남편 미키정과 함께 우승민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