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명이나물' 소백산서도 재배 성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의 한 영농인이 울릉도 특산품인 '명이나물'(산마늘) 재배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손진욱(62) 씨는 예천군 용문면 사부리 소백산 국사봉 자락 해발 300m에서 4년간의 연구 끝에 올해 명이나물 재배에 성공했다. 현재 이곳 소백산 국사봉 자락 4천㎡ 밭에는 무농약, 유기농법의 명이나물 1.6t이 생산되고 있다. 이 명이나물은 빛깔이 좋고 향이 깊으며 맛은 쌉싸래해 지역 농협과 전자상거래를 통해 전량 주문 판매되고 있다.

귀농 8년차인 손 씨는 "소백산 자락이 공기가 맑고 물이 깨끗하며, 온도 차는 심해 명이나물 재배에 최적지임을 알고 2009년 66㎡의 작은 밭에 명이나물 시험재배에 들어가 올해 재배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손 씨는 "생산 첫해인 올해는 2천400만원의 소득이 예상되며, 앞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하면 연간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예천'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