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중학생 몸매 "앙상한 다리와 하얀 얼굴 너무 말랐다!"
배두나가 중학생 같은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는 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코리아 개봉이 한 달도 채 안남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으로 극중 탁구선수 유니폼을 입고 앉아있는 털털한 운동선수의 모습이다.
배두나는 짧은 커트 헤어스타일과 짧은 반바지 유니폼 등은 소년다운 감성을 자아냈다.
특히 배두나는 앙상한 다리와 작은 체구는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긴 기럭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대박 말랐다" "운동 선수 역할이랑 잘 어울린다" "나는 중학생때도 저 몸매 아니였어"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경훈 칼럼] ‘한국전쟁은 대리전’? 지적 게으름인가 오만인가
TK통합 본격화…"2026년 7월 'TK특별시' 출범 공동합의" [영상]
與 이상규 당협위원장 “한동훈, 수도권 포기 책임지고 사퇴해야”
TK행정통합 21일 합의문 서명…통합 후속 절차 탄력 (종합)
TK통합 후속절차 속도…정부 협의, 시·도의회 통과, 국회 설득 등 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