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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해외 최고 퍼포먼스상 수상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 폭풍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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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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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해외 최고 퍼포먼스상 수상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 폭풍 열광!"

가수 세븐이 중국에서 '해외 최고 퍼포먼스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븐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세븐이 지난 13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12 차이나 뮤직 어워드 앤드 아시아 인플루엔셜 어워드(China Music Award and Asian Influential Awards)'서 '해외 최고 퍼포먼스상(Best Overseas Perform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카오 배네시안 호텔 내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대만 톱스타 주걸륜(Jay Chou)을 비롯해 대만 F4 멤버 오건호(Van Ness Wu), 중화권 대표 여성 엔터테이너 막문위(Karen Mok), 일본 가수 쿠라키 마이(Kuraki Mai)등 다양한 아시아 스타들이 참여했다.

세븐은 이날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유일하게 초청돼 '해외 최고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세븐은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 중화권 팬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대해달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 세븐은 자신의 미니앨범 수록곡 '베러투게더(BETTER TOGETHER)'와 '디지털바운스(DIGITAL BOUNCE)'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세븐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인터뷰 모습은 중국 방송 채널V를 통해 생방송됐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시상식은 매년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 100여명이 모이는 자리로 이병헌, 김태희, 장우혁 등이 한국 아티스트로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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