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개발한 오미자 대표브랜드 '레디엠'(rediM)이 2008년부터 올해까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해 국내 최고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문경 오미자는 '신증동국여지승람' '조선환여승람' 등 조선시대 서적에 문경지역 토산물로 수록될 정도로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문경은 전국 오미자 생산량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문경시는 2003년부터 오미자 특유의 붉은색과 5가지 맛을 술과 음료 등에 접목했고, 이후 대중화에 성공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이 되고 있다.
현재 문경지역 1천50농가가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농업소득 400억원, 가공과 유통소득 350억원을 올렸다.
가공업체도 오미자청'빵'와인'막걸리'양념갈비'고추장'단무지 등 40여 곳에 이르고 있으며, 60여 종의 상품에 레디엠을 쓰고 있다.
문경시 이우식 오미자 담당은 "대중성 높은 오미자 음료와 와인 등을 추가로 개발해 국내는 물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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