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라 메간 폭스 빙의 "숨겨 놓은 폭풍 섹시미 놀라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라 메간 폭스 빙의 (사진.스타십엔터테인먼트)
보라 메간 폭스 빙의 (사진.스타십엔터테인먼트)

보라 메간 폭스 빙의 "숨겨 놓은 폭풍 섹시미 놀라워~"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섹시 아이콘 메간 폭스로 완벽 빙의해 화제다.

보라는 20일 한 자동차 광고 속에서 영화 '트랜스포머'의 히로인 메간 폭스를 연상케하는 아찔한 포즈와 도발적 표정을 연출했다.

보라는 그간 감춰뒀던 섹시미를 과시하며 메간 폭스로 빙의했다.

메간 폭스로 빙의한 보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메간 폭스를 어디가 갖다 붙이는 거야" "약간 섹시한 건 인정" "몸매 하나는 우월하네요" 등 다양하고 반응을 보였다.

광고 관계자는 "보라는 소탈하지만 섹시하고, 때때로 강인한 여전사 같다. 또 눈빛만으로 상대를 유혹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닌 보기 드문 캐릭터"라며 "촬영 당시 남자 스태프들이 보라의 매력에 빠져 일에 지장을 줄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나 혼자'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점령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