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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DIMF, 대학생 페스티벌 본선 7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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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팀 중 국내 6개-카자흐스탄팀 뽑혀

(사)대구뮤지컬페스티벌은 제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기간에 선보일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본선 진출작 7편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계명문화대학 생활음악학부 뮤지컬 전공의 '지킬 앤 하이드'(Jekyll & Hyde)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뮤지컬 전공의 '뮤지컬 캬바레'(Musical CABARET) ▷대경대학교 연극영화방송 예술학부 뮤지컬과의 '페임'(Fame)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학부 뮤지컬과의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Jesus Christ Superstar) ▷목원대학교 성악'뮤지컬학부 뮤지컬 전공의 '잭더리퍼'(Jack the Ripper) ▷한국종합예술학교 창작뮤지컬집단 '소동'의 학생창작뮤지컬 '뮤지컬 외투' 등 국내작 6편과 카자흐스탄 내셔널 아카데미 오브 아츠(Kazakhstan National Academy of Arts) 연극과 뮤지컬 전공의 '로미오와 줄리엣'(Romeo&Juliette) 등 외국작 1편 등이다.

이번 심사는 지난해 12월 접수를 시작으로 연출가와 뮤지컬 제작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에 의해 진행됐으며 심사를 통해 총 12개팀(1개팀 자진 취소) 가운데 7개팀이 뽑혔다.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뮤지컬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인 대학생들의 무대를 경험 확대 및 실력 향상을 위해 매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기간 중 열리고 있다. 선정된 7개팀의 무대는 6월 15일~7월 9일까지 펼쳐지는 제6회 대구뮤지컬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으며 우수한 작품에 대해 단체상 5개 부문과 개인상 2개 부문이 시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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