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봉성초등학교가 4일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봉성한가족 청량산 등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청량산을 찾아 자연의 향기를 느끼고 야생화도 관찰했다.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하는 기회가 됐을 뿐 아니라 담임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만나 상담을 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등반대회 후 모두 모여 찐빵을 나눠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봉성초교 백근수 교장은 "등반대회를 통해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부모, 학부모와 교사 간 자연스러운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