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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탁 계산천주교회신협 이사장 명예 박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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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봉사하며 살라는 의미겠죠!"

계산천주교회 신용협동조합 박연탁(68'사진) 이사장이 지난달 19일 순천향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이사장은 대구 계성고-성균관대 정치학과-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사(경영학)를 거쳤다. 그는 1970, 80년대에는 대동제분공업회사와 삼창제지공업회사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정부 양곡가공 및 보관을 하는 대동산업 대표를 맡고 있다.

박 이사장은 대구경북지역에서 많은 사회활동 및 봉사활동 이력을 갖고 있다. 대구경북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비롯해 성균관대학교 대구 동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계성고 총동창회 감사, 계성총동문회 장학재단 이사, 유림단체 담수회 부회장, 대한곡물협회 대구지역 회장 등을 맡고 있다.

박 이사장은 "대구경북라이온스클럽에서 35년간 지역에 봉사활동을 했으며, 지역 장학재단 설립과 장애인 및 국제 어린이 돕기 후원 활동도 열심히 했다"며 "아버지가 창립멤버인 담수회에서도 노인들의 권익신장 및 지역의 다양한 교육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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