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파먹는 세균에 감염된 20대 여성 '사지절단 위기' 충격!
살 파먹는 세균에 감염된 20대 여성이 사지절단 위기에 처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15일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살 파먹는 세균에 감염돼 사지를 절단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레저 활동을 즐기다 물에 빠져 병원에 입원했는데 사고 당시 물속에서 '아에로모나스 하이드로필라(Aeromonas hydrophila)'라는 일명 '살을 파먹는 세균'에 감염됐다고 전했다.
여성은 감염 일주일 후 살이 썩는 증상을 보였고 '괴사성근막염(Necrotizing fasciitis)' 진단을 받고 왼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양손과 오른쪽 다리가 모두 괴저 증상을 보여 사지 모두를 절단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한편 미국 보건당국은 살 파먹는 세균의 경우 연평균 750건의 피해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치사율이 20% 정도에 달한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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