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살 파먹는 세균에 감염된 20대 여성 '사지절단 위기' 충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살 파먹는 세균에 감염된 20대 여성
살 파먹는 세균에 감염된 20대 여성 '사지절단 위기' 충격! (사진.CNN)

살 파먹는 세균에 감염된 20대 여성 '사지절단 위기' 충격!

살 파먹는 세균에 감염된 20대 여성이 사지절단 위기에 처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15일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살 파먹는 세균에 감염돼 사지를 절단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레저 활동을 즐기다 물에 빠져 병원에 입원했는데 사고 당시 물속에서 '아에로모나스 하이드로필라(Aeromonas hydrophila)'라는 일명 '살을 파먹는 세균'에 감염됐다고 전했다.

여성은 감염 일주일 후 살이 썩는 증상을 보였고 '괴사성근막염(Necrotizing fasciitis)' 진단을 받고 왼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양손과 오른쪽 다리가 모두 괴저 증상을 보여 사지 모두를 절단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한편 미국 보건당국은 살 파먹는 세균의 경우 연평균 750건의 피해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치사율이 20% 정도에 달한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