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진 등 지역 5개 기업 '히든 챔피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출입은행 선정

수출입은행이 국내 중소기업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히든챔피언 프로그램 대상 기업으로 대구경북에서 대원지에스아이, 일지테크, 일진, 톱텍, 아주베스틸 등 5개사를 선정했다. 전국적으로는 40개 기업이다.

수출입은행이 추진하는 '한국형 히든챔피언' 사업은 '수출 3억달러 이상이고 세계시장 5위 이내'이거나, '매출 1조원 이상이고 수출 비중이 50% 이상'인 국내 중소기업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구경북에서는 에스티원창 등 유력 기업 7곳이 추천돼 최종 5곳이 선정됐다.

수출입은행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평균 17건의 특허를 갖고 있으며, 평균 매출액과 평균 수출액이 각각 1천930억원, 1천216억원에 이르는 등 우수한 기술력과 해외시장 개척 능력, 성장잠재력, CEO 역량, 재무건전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히든챔피언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수출입은행으로부터 금융 편의와 국제계약 법률자문, 수입자 신용조사 등 비금융서비스를 원스톱 패키지로 제공받는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