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음식점의 친절서비스 만족도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폴스미스에 의뢰해 대구 시민 350명과 타 지역민 350명을 상대로 직접 면접을 통해 음식점 친절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0점 기준에 평균 60.8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조사보다 평균 3.3점이 높아졌으나 여전히 개선할 부분이 많다는 것. 세부 항목별로는 '제공 메뉴 설명 및 안내'가 51.4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고객에 대한 관심(56.4점)', '상냥하고 공손한 말씨(58.9점)'가 다음으로 낮게 나타났다.
대구시 이영선 사회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음식점의 친절서비스 수준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내년에는 더 높은 점수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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