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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에너지용 강재시장 진출"…GE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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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GE(General Electric)와 손잡고 에너지용 강재시장 확보에 나섰다.

5월 31일 포스코와 GE는 강재시장 확보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국내외 발전사업 공동개발 ▷에너지용 강재개발 적용 및 기자재 제작 ▷신흥시장 인프라사업 ▷ICT기술협력 ▷경영모범사례 벤치마킹 등 5개 분야에 대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이번 MOU체결로 국내외 발전소 신'증설 사업의 수주를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방식은 포스코가 발전소 건설 및 운영을 맡고, GE가 터빈, 보일러 등 발전설비를 공급하는 형태다.

GE는 MOU 체결과는 별도로 현재 추진 중인 Oil & Gas 분야의 기자재용 특화강재 공동개발과 기자재 제작 부문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MOU 체결은 오랜 기간 한국 기업과의 성장 파트너십을 추진해 온 GE의 성장 전략과 최근 글로벌 에너지용 강재 시장과 플랜트 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인 포스코의 경영전략이 만나 이뤄진 성과이다. 앞으로 양사는 주요 협력 분야별로 공동 운영 및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포항'박승혁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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