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에너지용 강재시장 진출"…GE와 MOU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가 GE(General Electric)와 손잡고 에너지용 강재시장 확보에 나섰다.

5월 31일 포스코와 GE는 강재시장 확보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국내외 발전사업 공동개발 ▷에너지용 강재개발 적용 및 기자재 제작 ▷신흥시장 인프라사업 ▷ICT기술협력 ▷경영모범사례 벤치마킹 등 5개 분야에 대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이번 MOU체결로 국내외 발전소 신'증설 사업의 수주를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방식은 포스코가 발전소 건설 및 운영을 맡고, GE가 터빈, 보일러 등 발전설비를 공급하는 형태다.

GE는 MOU 체결과는 별도로 현재 추진 중인 Oil & Gas 분야의 기자재용 특화강재 공동개발과 기자재 제작 부문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MOU 체결은 오랜 기간 한국 기업과의 성장 파트너십을 추진해 온 GE의 성장 전략과 최근 글로벌 에너지용 강재 시장과 플랜트 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인 포스코의 경영전략이 만나 이뤄진 성과이다. 앞으로 양사는 주요 협력 분야별로 공동 운영 및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포항'박승혁기자 ps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