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스 기사 살신성인 "장기 파열에도 승객의 안전 지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버스 기사 살신성인
버스 기사 살신성인 "장기 파열에도 승객의 안전 지켜" (사진.YTN 뉴스 영상 캡처)

버스 기사 살신성인 "장기 파열에도 승객의 안전 지켜"

중국 버스 기사의 살신성인이 감동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3일 중국 현지 언론들은 지난달 29일 중국 장쑤성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 갑자기 날아든 철조각에 사망한 버스기사 우빈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버스기사는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유리창을 뚫고 날아든 철 조각에 맞아 치명상에도 불구하고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주차 이후 힘든 몸을 이끌고 승객에게 "고속도로 위에 있으니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전해 승객의 안전을 지키고 그 자리에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버스에 타고 있던 24명의 승객 모두 안전했지만 불행히도 운전기사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주요장기의 부상 정도가 심해 결국 숨을 거뒀다.

버스 기사 살신성인 사연에 네티즌들은 "버스 기사 살신성인, 그 와중에 어떻게 저런 배려심이" '"버스 기사 살신성인,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버스 기사 살신성인, 정말 감동 그자체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